집의 NAS, 회사의 컴퓨터, 공장의 로봇까지 — 내 기기들끼리는 어디서든 바로 연결되고, 해커에게는 존재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 scan --target fnmun-network 네트워크를 탐색하는 중... 열린 포트를 찾는 중... 기기 주소를 찾는 중... 발견된 기기 : 0대 진입 가능 경로 : 없음 # 이 네트워크는 밖에서 보면 #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네트워크 전문가가 아니어도 됩니다. 공유기 설정도, 방화벽 설정도 필요 없습니다.
쓰던 계정(Microsoft·Google·GitHub)으로 로그인하면 나만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집니다. 새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그 기기가 내 네트워크에 들어옵니다. 가족이나 직원은 초대 링크 하나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집이든, 사무실이든, 출장지든 — 내 기기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바로 연결됩니다. 남의 기기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규모가 달라져도 원리는 같습니다 — 우리 기기끼리만 통하고,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NAS, 로봇청소기, 냉장고, 아이 방 카메라, 부모님 차까지 — 우리 가족 기기만의 네트워크. 집 밖에서도 내 NAS의 사진을 안전하게 보고, 해커는 우리 집에 뭐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재택이든 출장이든, 직원들의 컴퓨터가 하나의 사내망처럼 안전하게 연결됩니다. 직원 1,000명도 초대 링크 하나로 온보딩. 핵심 데이터베이스를 N-FORTRESS 뒤에 두면, 직원 컴퓨터 하나가 뚫려도 그 데이터에는 물리적으로 닿을 수 없습니다.
로봇과 제어 컴퓨터만 폐쇄된 가상망(FNMUN) 안에서 안전하게 소통합니다. 같은 공장의 다른 사무용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가상망 안의 로봇에게는 전염되지 않아 생산 마비를 막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설비 연결은 끊기지 않습니다.
전국·전 세계에 흩어진 AI 연산 센터들이 하나의 전용망으로 묶입니다. 학습 결과는 안전하게 중앙으로 모이지만, 국가와 기업의 핵심 자산인 AI 모델과 데이터가 밖으로 새어나갈 길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체통에 편지를 넣을 수는 있어도, 그 구멍으로 손을 넣어 편지를 꺼낼 수는 없습니다. FNMUN의 네트워크도 같습니다 — 나쁜 사람이 들어올 길은 애초에 만들어 두지 않았습니다.
FNMUN은 신원과 암호키가 담긴 실시간 운영 데이터베이스(Live DB)를 N-FORTRESS 뒤에 둡니다. 정적인 백업이 아니라 지금 살아 움직이는 DB인데도, 바깥에서 그리로 들어올 수 있는 전기적 경로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FNMUN은 편리한 가상 네트워크를 만든 뒤 보안을 덧붙인 서비스가 아닙니다 — 순서가 정반대입니다. 소프트웨어로는 뚫을 수 없는 물리적 보안을 먼저 확보하고, "이 유례없이 강력한 보안을 어떤 서비스에 처음 적용하는 것이 가장 값질까"를 오래 고민한 끝에 도달한 답이 가상 네트워크였습니다. 편리함에서 출발해 보안을 뒤늦게 덧대 온 여느 서비스들과는 생각의 출발점 자체가 다릅니다.
N-FORTRESS(엔포트리스)는 (주)락게이트코어의 특허 기술 데이터 트랜지스터(Data Transistor)로 만든 단방향 물리 관문입니다. 데이터가 실제 광(光)부품을 통해 정해진 방향으로만 흐르도록 강제해, 소프트웨어로는 결코 열 수 없는 경계를 만듭니다. 방화벽이나 백신처럼 "뚫으려는 시도를 막는" 방식이 아니라, 뚫고 들어올 길 자체를 없앤 것입니다.
트랜지스터가 전류를 정교하게 통제하듯, 데이터 트랜지스터는 꼭 필요한 확인 신호만 통제된 형태로 되돌려 보냅니다. 완전 단방향이라 실제 서비스에 쓰기 어려웠던 기존 방식(데이터 다이오드)의 한계를 넘어, 물리적 격리를 그대로 지키면서도 살아있는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쓰기 편한 네트워크와 물리적으로 안전한 네트워크 중 하나만 골라야 했습니다. FNMUN은 둘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보안은 "도둑이 들어오면 잡는" 방식이라 한 번 뚫리면 끝이었습니다. FNMUN은 네트워크의 심장부를 실제 부품, 즉 물리적인 방법으로 격리해 들어올 길 자체를 없앴습니다.
사진, 영상, 대용량 파일은 서버를 거치지 않고 내 기기끼리 직접 오갑니다. 멀리 있는 중계 서버 때문에 느려지는 일이 없습니다.
가족을 초대하고, 직원에게 링크 하나 보내고, 필요한 기기 하나만 골라서 외부 파트너와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관리는 웹 콘솔에서 클릭 몇 번이면 됩니다.
FNMUN이 하는 일은 여러분의 기기들이 서로를 찾아 연결되도록 최소한의 정보만 매칭하는 것뿐입니다. 그 연결 위로 무엇이 오가는지는 — 중앙 서버조차 알 수 없습니다.
오직 "누구의 어떤 기기를 어디로 연결할지"를 이어주기 위한 정보입니다. 그 이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는 오직 기기끼리 직접, 암호화되어 오갑니다. 연결을 돕기 위해 데이터가 우리 중계 서버를 스쳐 지나가더라도, 그것은 해독 불가능한 암호문일 뿐입니다. 열쇠는 오직 여러분의 기기에만 있습니다.
FNMUN은 (주)락게이트코어의 하드웨어 보안 기술 위에 세워졌습니다. 랜섬웨어가 와도 열리지 않는 데이터 금고(D-FORTRESS), 중요한 정보가 밖으로 새어 나갈 길을 막는 관문(N-FORTRESS), 로봇과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손톱만 한 보안 부품(V-FORTRESS)까지 — 나쁜 사람이 지나갈 길을 애초에 없애는 특허 기술(Data Transistor)로 생활과 생명을 지켜 온 팀이, 그 기술로 누구나 쓸 수 있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락게이트코어 더 알아보기세 가지 주력 서비스 — bbotalk · bboShare · AI 대화창 — 그리고 이를 받치는 연결 기능들. 전부 내 기기들끼리, 밖에서는 보이지 않게 동작합니다.
회사·집 PC에 설치된 '나만의 AI 비서'를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원격 호출하세요. 폰으로 지시하면 그 PC의 AI가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합니다. AI가 한 일은 전부 기록으로 남고, 별도 이용권 구매나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나 iCloud가 필요 없습니다. 내 스마트폰에서 집·회사 컴퓨터의 폴더를 마치 폰 안에 있는 것처럼 바로 열고 수정하세요. 파일은 남의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기기 안에만 머물고, 접근 허용은 기기 단위로 정합니다.
내 컴퓨터에서 AI와 나누던 대화를 밖에서 폰으로 그대로 이어갑니다. 여러 주제의 대화방을 나눠 쓰고, AI가 실제로 파일을 읽고 작업을 수행하며, 그 내역은 전부 기록으로 남습니다. 대화 내용은 외부 서버가 아니라 내 컴퓨터에만 저장됩니다.
등록한 기기마다 고유한 가상 주소가 생기고, 어떤 통신사·공유기 뒤에 있어도 서로 알아서 연결됩니다. 포트포워딩도, 공유기 설정도 사용자가 할 일이 없습니다.
공항·카페의 공용 와이파이에서도 안심하고 쓰세요. 밖에서도 마치 우리 집·회사 공유기에 직접 연결한 것처럼, 내 회선을 통해 암호화된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밖에서 보이는 주소도 그 기기의 것이 됩니다.
지정한 폴더가 기기들 사이에서 자동으로 맞춰지고, 다른 기기에 작업을 보내 그 자리에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 대의 컴퓨터를 한 대처럼 부리는 협업 기능입니다.